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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GitHub Access Token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
GitHub Access Token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보안과 유연성 때문이다.
액세스 토큰을 사용하면, 사용자 패스워드를 직접 공유하지 않아도 권한을 부여할 수 있으므로 보안성이 향상된다.
또한 토큰은 특정 권한(scope)과 연결되어 있어, 필요한 작업만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한할 수 있다.
1-1. 언제부터 token이 적용되었는가?
- 2020년부터 GitHub는 점차적으로 패스워드 기반의 인증을 제한하기 시작했고, 2021년부터는 Git 작업에 대한 패스워드 인증을 완전히 폐지하였다. 이런 변경은 API 사용 뿐만 아니라, Git 클라이언트나 CI/CD 툴 등과의 통신에서도 적용되었다.
1-2. 표준 방식
- 현재는 GitHub API를 사용하거나 Git 레포지토리에 접근할 때 액세스 토큰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 방식이다. 이 방식을 사용하면, 보안을 강화하고 특정 작업에 대한 권한을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.
자 이제 token을 직접 발급받아보자
2. 깃허브 로그인(Sign in Github)
- 깃허브에 로그인을 한다.
3. 마이페이지로 이동
- 로그인 하면 github dashboard로 이동할텐데 맨 우측의 내 얼굴 아이콘을 클릭한다.
-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메뉴바가 나온다.
4. Settings
- 메뉴바에서 Settings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설정창이 나올것이다. 여기서 좌측 하단의 Developer settings를 클릭해서 들어간다.
5. Developer settings
- Developer settings에서 좌측의 메뉴바를 보면 Personal access tokens가 있는데 여기서 나는 Fine-grained tokens를 클릭했다.
- Fine-grained personal access tokens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.
- 이제 우측 상단의 "Generate new token" 버튼을 클릭한다.
6. Generate new token 설정
- 우측 상단의 "Generate new token" 버튼을 클릭했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것이다.
- 아래와 같이 작성했다.
- Repository access에서 All repositories를 해줬는데 이건 설정하고자 하는 사람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.
- 맨 하단으로 가서 "Generate token" 버튼을 누르면 끝이다.
7. 생성된 토큰 확인
- 이 토큰은 블로그용 예시로 만든거라 바로 삭제처리했으니 가져다 사용하려해도 사용이 안될것이다. 항상 보안에 주의하자
이제 이 토큰을 통해 로그인, API 적용, 개발Tool연결 등에 사용할수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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